서울패션위크 18일 개막

서울패션위크 18일 개막

입력 1997-10-15 00:00
수정 1997-10-15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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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컬렉션’ 국내 톱디자이너 40명 참가

‘제1회 서울패션위크’가 오는 17일 전야제와 서울패션인상 시상식을 시작으로 화려한 막을 올린다.서울시와 중소기업청,문화방송,한국패션협회 등 4개 기관이 공동주최한다.

‘동양으로 향하는 새로운 천년’을 주제로 한 이 행사는 국내 각 디자이너별 그룹쇼를 통합한 서울컬렉션과 서울국제의류박람회(서울패션페어),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서울패션인상 등의 패션행사들을 총 결집한 국내 최대 규모의 통합 패션 대축제로 기대를 모으고 있다.

17일 하오 6시 서울 올림픽공원 내 평화의 광장에서 열리는 전야제에는 패션관련 주요인사와 디자이너,바이어,모델 등이 대규모로 참가,축제분위기를 돋울 예정이다.

18일부터 23일까지 매일 5차례씩 진행되는 98 S/S서울컬렉션에는 박춘무,박윤정,이경원씨 등 국내 톱디자이너 40여명이 참가,내년 봄­여름 패션경향을 선보인다.

서울국제의류박람회(18∼21일)는 기존의 서울패션페어를 마케팅 컨셉에 따라 국제적인 패션유통 전문 전시회로 재정립한 행사.국내·외100여 브랜드의 샘플이 전시되며 모든 부스에서 수주와 입점,브랜드 계약 등 실질적인 비즈니스가 이뤄지도록 했다.특히 패션트렌드 포럼관과 멀티브랜드 시뮬레이션샵,멀티슬라이드 영상관 등을 마련,다양한 볼거리를 제공할 예정이다.

마지막날인 24일에는 예선을 거쳐 선발된 31명의 신인디자이너들의 작품을 대상으로 제15회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의 수상작을 결정하게 된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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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야제 행사와 대한민국 섬유패션대전,서울국제의류박람회는 무료로 입장할 수 있으며 서울컬렉션은 1회당 5천원의 입장료를 받는다.528­4744.<이순녀 기자>
1997-10-15 2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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