해외원정 도박단사건을 수사중인 서울지검 외사부(구본성 부장검사)는 8일 기업체 대표와 지방의회 의원 등이 낀 해외 원정도박 사범 44명을 추가로 적발,이 가운데 (주)청담건설 대표 최인환(47) 코미디언 출신 연예인 장고웅씨(52·신촌뮤직 대표) 등 16명을 외환관리법 위반 등 혐의로 구속 또는 구속기소했다고 밝혔다.
또 (주)디디 다이아 대표 박원덕씨(42)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변호사 홍순협씨(37) 등 16명은 벌금 3백만∼1천만원씩에 약식기소했다.이밖에 새난그룹 부회장 이의석(33),서울레코드 사장 이상석(36),제주도의회 의원 김창구씨(50) 등 10명은 지명수배했다.<박은호 기자>
또 (주)디디 다이아 대표 박원덕씨(42) 등 2명은 같은 혐의로 불구속 기소하고 변호사 홍순협씨(37) 등 16명은 벌금 3백만∼1천만원씩에 약식기소했다.이밖에 새난그룹 부회장 이의석(33),서울레코드 사장 이상석(36),제주도의회 의원 김창구씨(50) 등 10명은 지명수배했다.<박은호 기자>
1997-10-0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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