고어 ‘전화모금’ 예비조사 착수/리노 미 법무

고어 ‘전화모금’ 예비조사 착수/리노 미 법무

입력 1997-10-04 00:00
수정 1997-10-04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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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90일간 활동후 특별검사 임명 여부 결정

【워싱턴 AFP 연합】 재닛 리노 미 법무장관은 앨 고어 부통령이 백악관 집무실에서 전화를 걸어 선거자금을 모금한 것에 대한 법무부의 30일간의 예비검토 기간이 끝남에 따라 다음 단계인 90일간의 예비조사에 착수키로 결정했다고 뉴욕 타임스가 3일 보도했다.

리노 장관은 90일간의 예비조사가 끝나면 고어 부통령의 선거자금 모금활동을 조사하기 위해 특별검사를 임명할 것인지에 대한 여부를 결정해야 한다.

한편 타임스는 익명의 정부관리들의 말을 인용,리노 장관이 백악관의 다른 정치자금 모금활동을 조사하기 위해 특별검사가 필요치 않다는 결정을 내렸다고 전했다.

1997-10-0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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