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알제 AFP 연합】 알제리 수도 알제 남부외곽 벤탈라 지역의 한 마을에서 주민 200여명이 22일 저녁부터 23일 아침(현지시간) 사이에 무참하게 살해됐다고 목격자들이 23일 전했다.
이번 학살이 어느 단체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희생자 대부분이 학살자들에 의해 목이 베어졌거나 산 채로 불태워져 살해됐다고 정부관리들이 전했다.
이번 집단학살은 5년여에 걸친 알제리 내전기간중 최악의 집단학살 사건이다.
이번 학살이 어느 단체의 소행인지는 아직 확인되지 않고 있으나 희생자 대부분이 학살자들에 의해 목이 베어졌거나 산 채로 불태워져 살해됐다고 정부관리들이 전했다.
이번 집단학살은 5년여에 걸친 알제리 내전기간중 최악의 집단학살 사건이다.
1997-09-2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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