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4명 긴급체포·1명 수배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1일 보육원에 들어가 금품을 털고 원생들을 성폭행한 이서권씨(21·무직·동두천시 보산동 407)와 김모군(18·무직) 등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김모군(18)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이날 0시3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모 보육원에 복면을 하고 2층 여자숙소에 침입,보육사 이모씨(23)를 화장실에 가두고 여중생 김모양(16·중3) 등 2명을 성폭행한 뒤 또 다른 김모양(15)을 미리 준비한 승용차에 태워 달아났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와 김군 등은 각각 92년과 97년 이 보육원을 퇴소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에게 납치됐던 김양은 이날 하오1시20분쯤 보육원으로 돌아왔다.<동두천=박성수 기자>
경기도 의정부경찰서는 21일 보육원에 들어가 금품을 털고 원생들을 성폭행한 이서권씨(21·무직·동두천시 보산동 407)와 김모군(18·무직) 등 4명을 특수강도 혐의로 긴급체포하고 달아난 김모군(18)을 수배했다.
경찰에 따르면 이씨 등은 이날 0시30분쯤 경기도 동두천시 지행동 모 보육원에 복면을 하고 2층 여자숙소에 침입,보육사 이모씨(23)를 화장실에 가두고 여중생 김모양(16·중3) 등 2명을 성폭행한 뒤 또 다른 김모양(15)을 미리 준비한 승용차에 태워 달아났다.
경찰조사 결과 이씨와 김군 등은 각각 92년과 97년 이 보육원을 퇴소한 것으로 밝혀졌으며 이들에게 납치됐던 김양은 이날 하오1시20분쯤 보육원으로 돌아왔다.<동두천=박성수 기자>
1997-09-2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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