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회의 김대중 총재는 18일 ‘김대중 X파일’의 저자 손충무씨와 손씨가 발행하는 월간지 인사이더월드지를 상대로 문제의 책과 월간지의 발행 판매 배포 등을 금지해달라는 가처분신청을 서울지법에 냈다.
김총재는 신청서에서 “손씨가 발행하는 책과 월간지에 ‘북한정권이 김대중 당선을 지원하고 있다,김대중씨는 사상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실려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만큼 판매 및 배포를 금지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김총재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손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으며 손씨도 김총재와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김민석 의원 등 4명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김상연 기자>
김총재는 신청서에서 “손씨가 발행하는 책과 월간지에 ‘북한정권이 김대중 당선을 지원하고 있다,김대중씨는 사상검증을 받아야 한다’는 등의 내용이 실려 본인의 명예를 훼손한 만큼 판매 및 배포를 금지시켜 달라”고 요구했다.
김총재는 이에 앞서 지난 2일 손씨를 명예훼손 혐의로 서울지검에 고소했으며 손씨도 김총재와 국민회의 정동영 대변인,김민석 의원 등 4명을 명예훼손 등 혐의로 맞고소한 상태다.<김상연 기자>
1997-09-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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