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의계 “통합약사 배출 목적 ”반발
빠르면 내년도 약대 신입생부터 6년제 교육을 받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최광장관이 이명현교육부장관을 만나 약대 학제를 현행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기로 대체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대한약사회등의 요구에 따라 ‘약대수업연한 6년제 연장에 관한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했었다.
복지부는 의견서를 통해 “현행 4년제 기초약학 중심의 교육과정을 임상약학과 실무실습 등 전공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6년제로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의계에서 “약학대학의 수업연한 연장은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를 궁극적으로 일원화해 통합 약사를 배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문호영 기자>
빠르면 내년도 약대 신입생부터 6년제 교육을 받을 전망이다.
보건복지부는 최근 최광장관이 이명현교육부장관을 만나 약대 학제를 현행 4년에서 6년으로 연장하기로 대체적인 합의를 보았다고 18일 밝혔다.
이에 앞서 복지부는 대한약사회등의 요구에 따라 ‘약대수업연한 6년제 연장에 관한 의견’을 교육부에 전달했었다.
복지부는 의견서를 통해 “현행 4년제 기초약학 중심의 교육과정을 임상약학과 실무실습 등 전공과정을 강화하기 위해 6년제로 편성하는 것이 바람직하다”고 밝혔다.
그러나 한의계에서 “약학대학의 수업연한 연장은 약사와 한약사의 면허를 궁극적으로 일원화해 통합 약사를 배출하기 위한 것”이라며 반발하고 있어 귀추가 주목된다.<문호영 기자>
1997-09-19 2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