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널드 존스턴 경제협력개발기구(OECD) 사무총장은 11일 “한국은 경상수지 적자가 줄고 있고 실업률이 OECD 최저치를 보이는 등 경제 기본요소가 건실한 만큼 태국의 바트화 폭락이나 멕시코 외환위기와 같은 일은 일어나지 않을 것”이라고 전망했다.
존스턴 총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폐막된 코리아서밋에 참여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경제가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은 OECD회원국 어느 나라에서나 겪었고 겪고 있는 공통의 문제”라며 “현재 한국당국이 기민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한보와 기아사태로부터 교훈을 얻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존스턴 총장은 이날 서울 신라호텔에서 폐막된 코리아서밋에 참여한뒤 가진 기자회견에서 “한국경제가 현재 겪고 있는 어려움은 OECD회원국 어느 나라에서나 겪었고 겪고 있는 공통의 문제”라며 “현재 한국당국이 기민하게 대처하고 있으며 한보와 기아사태로부터 교훈을 얻을 것으로 믿는다”고 말했다.<박희준 기자>
1997-09-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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