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글에서 서울신문 먼저 보기
북한은 한반도에너지개발기구(KEDO)의 대북경수로 건설지역인 함경남도 ‘금호지구’를 신포시에서 분리,특별행정구역으로 지정해 특별관리하고 있는 것으로 8일 알려졌다.정부 당국자는 “북한은 지난 96년 경수로 건설지역인 신포시의 호남,강상,호만포,오매,금호,광천,서흥,속후,남흥 등 9개 리 지역을 신포시에서 분리,특별행정구역인 ‘금호지구’로 지정한 것으로 최근 확인됐다”고 말했다.
이 당국자는 “북한이 자유경제무역지대로 정한 나진·선봉시의 경우에 비쳐볼 때 북한이 새로운 형태의 경제특구로 개발할 가능성이 많은 지역”이라고 밝혔다.<서정아 기자>
1997-09-09 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