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길이 180㎝·너비 140㎝ 규모
북한은 평양시 순안구역 부근에서 3천5백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25기의 고인돌을 발굴했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북한 중앙역사박물관 학술연구집단이 발견한 이 고인돌군은 납작한 판석들을 층층이 쌓아 무덤칸의 벽을 만들고 그 위에 큰 돌뚜껑을 올려놓은 묵방리형 고인돌로,약 3천5백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청룡산줄기의 산능성인 순안구역 오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이 통신은 이어 무덤칸의 바닥평면은 장방형으로 규모는 무덤칸이 길이 1백80㎝,너비 1백40㎝,깊이 80㎝이라면서 옛 모습이 보존된 것은 당시의 돌가공기술과 석조건축기술이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평가했다.
북한은 평양시 순안구역 부근에서 3천5백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추정되는 25기의 고인돌을 발굴했다고 관영 중앙통신이 3일 보도했다.
북한 중앙역사박물관 학술연구집단이 발견한 이 고인돌군은 납작한 판석들을 층층이 쌓아 무덤칸의 벽을 만들고 그 위에 큰 돌뚜껑을 올려놓은 묵방리형 고인돌로,약 3천5백년전에 만들어진 것으로 청룡산줄기의 산능성인 순안구역 오산리에 위치하고 있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이 통신은 이어 무덤칸의 바닥평면은 장방형으로 규모는 무덤칸이 길이 1백80㎝,너비 1백40㎝,깊이 80㎝이라면서 옛 모습이 보존된 것은 당시의 돌가공기술과 석조건축기술이 높다는 것을 말해준다고 평가했다.
1997-09-08 16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