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택민 중국 국가주석은 5일 하시모토 류타로(교본용태랑) 일본총리와의 회담에서 “일본엔 군국주의를 버리지 못한 사람들이 있으며 이들이 중·일 관계를 해치고 있다”고 경고했다.이날 중남해에서 열린 두나라 정상회담에서 강주석은 이같이 경고하면서 “일본은 과거사에 대해 올바른 인식을 가져야 한다”고 촉구했다.〈관련기사 9면〉
미·일 방위협력지침 문제와 관련,강주석은 “범위내에 대만 포함을 중국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에 대해 하시모토총리는 협력지침이 특정지역및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며 이 문제가 최종 결정되더라도 동북아의 기본구조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하시모토 총리는 대만은 중국의 일부로 국제연합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강주석은 정상회담에서 내년 일본방문 초청을 수락했다.강주석의 방문이 강주석은 일본을 방문하는 첫 중국 정상이 된다.한편 교석 전인대위원장은 하시모토총리와의 단독회담에서 현재 북한은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국은 전통적 우호관계 등을 고려,북한을 지원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북경=이석우 특파원>
미·일 방위협력지침 문제와 관련,강주석은 “범위내에 대만 포함을 중국은 수용할 수 없다”는 입장을 분명히 했다.이에 대해 하시모토총리는 협력지침이 특정지역및 국가를 겨냥한 것이 아니며 이 문제가 최종 결정되더라도 동북아의 기본구조엔 변화가 없을 것이라고 답변했다.하시모토 총리는 대만은 중국의 일부로 국제연합에 참여할 자격이 없다고 말했다.
강주석은 정상회담에서 내년 일본방문 초청을 수락했다.강주석의 방문이 강주석은 일본을 방문하는 첫 중국 정상이 된다.한편 교석 전인대위원장은 하시모토총리와의 단독회담에서 현재 북한은 실질적인 어려움을 겪고 있으며 중국은 전통적 우호관계 등을 고려,북한을 지원하고 관계를 발전시켜 나가고 있다고 말했다.<북경=이석우 특파원>
1997-09-06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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