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신복 교무처장
서울대는 98학년도 입시 논술고사에서 수험생간 점수차를 확대하는 대신 제시문의 출제 범위를 교과서 내로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김신복 교무처장은 4일 “논술고사에 출제되는 제시문을 초·중·고 국어 및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이나 교과서에서 참고자료로 명시된 작품이나 저술 등으로 한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처장은 “제시문이 교과서 범위에 포함되든 안되든 수험생은 이에 전혀 얽매일 필요가 없으며 지문과 문제를 정확히 분석,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답안을 구성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제시문으로 출제한 뒤 어휘력 사고력 논리전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앞서 3일 교무처의 관계자는 최근 성행하는 ‘찍기식’ 고액 논술과외를 막기 위해 논술고사 출제범위를 ‘교과서내’로 한정할 방침을 밝혔었다.<박준석 기자>
서울대는 98학년도 입시 논술고사에서 수험생간 점수차를 확대하는 대신 제시문의 출제 범위를 교과서 내로 제한하지 않기로 했다.
김신복 교무처장은 4일 “논술고사에 출제되는 제시문을 초·중·고 국어 및 문학 교과서에 수록된 지문이나 교과서에서 참고자료로 명시된 작품이나 저술 등으로 한정하지는 않을 것”이라고 밝혔다.
김처장은 “제시문이 교과서 범위에 포함되든 안되든 수험생은 이에 전혀 얽매일 필요가 없으며 지문과 문제를 정확히 분석,창의적이고 논리적으로 답안을 구성하면 높은 점수를 얻을수 있을 것”이라고 강조했다.
그는 “고교 교육과정을 정상적으로 이수한 학생이라면 누구나 이해할 수 있는 글을 제시문으로 출제한 뒤 어휘력 사고력 논리전개 능력 등을 종합적으로 평가할 방침”이라고 덧붙였다.
한편 이에 앞서 3일 교무처의 관계자는 최근 성행하는 ‘찍기식’ 고액 논술과외를 막기 위해 논술고사 출제범위를 ‘교과서내’로 한정할 방침을 밝혔었다.<박준석 기자>
1997-09-05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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