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대 공대 전기공학부는 2일 자체 제정한 ‘최우수 연구상’ 제1회 수상자로 한민구 교수(50·전기재료 전공)를 선정,상장과 상금 50만원을 수여했다.
같은 학부나 학과 교수들이 다른 동료교수에게 상을 주는 것은 서울대뿐 아니라 국내 대학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뒤 지난 79년 임용된 한교수는 지난 3년간 IEEE(미국 전기전자학회지) 등 유수 국제학술지에 27편의 논문을 실어 수상자로 뽑혔다.
이같은 발표실적은 과학인용색인(SCI)에 게재되는 이 대학 공대 교수들의 연평균 논문수의 7배에 해당된다.<박준석 기자>
같은 학부나 학과 교수들이 다른 동료교수에게 상을 주는 것은 서울대뿐 아니라 국내 대학에서는 극히 이례적인 일이다.
미국 존스홉킨스대에서 박사학위를 받은뒤 지난 79년 임용된 한교수는 지난 3년간 IEEE(미국 전기전자학회지) 등 유수 국제학술지에 27편의 논문을 실어 수상자로 뽑혔다.
이같은 발표실적은 과학인용색인(SCI)에 게재되는 이 대학 공대 교수들의 연평균 논문수의 7배에 해당된다.<박준석 기자>
1997-09-0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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