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휴스턴 AP 연합 특약】 미국의 우주선 조종사 데이비드 울프는 우주에서 투표에 참가하는 인류최초의 우주선 조종사가 될 것이라고 26일 발표.울프는 오는 9월27일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소련의 우주정거장 미르에 승선,내년 초까지 텍사스주에서 실시되는 휴스턴시장 선거와 시의회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를 할 것이라고.
그가 이처럼 우주에서 토표할 수 있게된 것은 텍사스주 선거법이 바뀌어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우편투표를 할 수 있게 된 때문인데,그는 선거일에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전자우편을 미르호의 통신망을 통해 존슨 우주센터의 컴퓨터로 전송시켜 투표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장담.
그가 이처럼 우주에서 토표할 수 있게된 것은 텍사스주 선거법이 바뀌어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우편투표를 할 수 있게 된 때문인데,그는 선거일에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전자우편을 미르호의 통신망을 통해 존슨 우주센터의 컴퓨터로 전송시켜 투표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장담.
1997-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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