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르호 승선 미 조종사 우주서 첫 부재자투표

미르호 승선 미 조종사 우주서 첫 부재자투표

입력 1997-08-27 00:00
수정 1997-08-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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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휴스턴 AP 연합 특약】 미국의 우주선 조종사 데이비드 울프는 우주에서 투표에 참가하는 인류최초의 우주선 조종사가 될 것이라고 26일 발표.울프는 오는 9월27일 지구궤도를 돌고 있는 소련의 우주정거장 미르에 승선,내년 초까지 텍사스주에서 실시되는 휴스턴시장 선거와 시의회 선거에서 부재자 투표를 할 것이라고.

박석 서울시의원 “서울형어린이집 현원 기준 미달 시설도 재공인 신청 가능해져”

서울시의회 박석 의원(국민의힘, 도봉3)은 저출산으로 인한 아동수 급감으로 운영난을 겪고 있는 가정어린이집의 현실을 반영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의 핵심 걸림돌이었던 ‘현원 기준’ 완화를 이끌어냈다고 밝혔다. 기존 지침에 따르면 가정어린이집이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을 받기 위해서는 ‘평균 현원 10명 이상’이라는 필수지표를 반드시 충족해야 했다. 박 의원은 “도봉구 가정어린이집 연합회와의 소통을 통해 관내 가정어린이집 36개소 중 18곳이 현원 기준 미달로 인증 유지에 어려움을 겪고 있다는 사실을 확인했다”며 “이는 개별 기관의 운영난을 넘어 지역사회의 영아 보육 기반 자체가 흔들릴 수 있는 중대한 사안이었다”고 전했다. 그는 “단지 현원이 적다는 이유로 역량 있는 가정어린이집들이 재공인에서 탈락해 폐원 위기에 몰리는 것은 촘촘한 아이돌봄 인프라 확충이라는 서울시 정책 기조에 어긋나는 일”이라고 지적하며, 서울시 여성가족실에 저출산 상황에 맞는 평가 지표의 유연한 적용을 촉구했다. 그 결과 서울시는 20일 ‘2026년 필수지표(평균 현원) 한시적 예외 적용’을 골자로 하는 ‘2026년도 서울형어린이집 재공인 평가계획 추가 공고(제2026-8354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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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가 이처럼 우주에서 토표할 수 있게된 것은 텍사스주 선거법이 바뀌어 컴퓨터를 이용한 전자우편투표를 할 수 있게 된 때문인데,그는 선거일에 자신의 노트북 컴퓨터를 이용,전자우편을 미르호의 통신망을 통해 존슨 우주센터의 컴퓨터로 전송시켜 투표권을 행사할 것이라고 장담.

1997-08-2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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