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노동 “장애인 고용 저조… 정부가 앞장서야”
26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고건 국무총리는 먼저 최근 서해안의 해수범람이 사전에 충분히 예보되지 않은데다 아직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있지 못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고총리는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처에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자연재해의 예보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재정경제원과 내무부·농림부에는 “재난방지를 위한 기초조사와 위험방조제의 개·보수 작업이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기호 노동부장관은 9월로 다가온 ‘제2회 장애인 고용촉진의 달’행사계획을 보고했다.
이장관은 “현재 300인 이상 업체의 장애인 의무고용율은 지난해말 현재 기준고용율인 2%에 크게 못미치는 0.45%,정부부처의 장애인 고용율도 지난 6월말 현재 1.02%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각 부처가 장애인 고용에 각별히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장성 비상기획위원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어느 때보다 실질적이고,알맹이 있는 훈련이 됐다”고 말하고 각 부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의결안건◁
△조세감면규제법 시행령 개정령 △통신개발연구원법 시행령 개정령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령 △1997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안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금 부족액 충당경비 등.<서동철 기자>
26일 열린 정례국무회의에서 고건 국무총리는 먼저 최근 서해안의 해수범람이 사전에 충분히 예보되지 않은데다 아직 정확한 원인을 규명하고 있지 못한데 대해 유감을 표시했다.
고총리는 해양수산부와 과학기술처에 “상호 유기적인 협조체제를 구축,자연재해의 예보에 사각지대가 발생하지 않도록 하라”고 지시했다.
또 재정경제원과 내무부·농림부에는 “재난방지를 위한 기초조사와 위험방조제의 개·보수 작업이 가급적 빠른 시일안에 마무리될 수 있도록 적극 협조하여 추진할 것”을 당부했다.
○…이기호 노동부장관은 9월로 다가온 ‘제2회 장애인 고용촉진의 달’행사계획을 보고했다.
이장관은 “현재 300인 이상 업체의 장애인 의무고용율은 지난해말 현재 기준고용율인 2%에 크게 못미치는 0.45%,정부부처의 장애인 고용율도 지난 6월말 현재 1.02%에 불과하다”고 지적하고 “각 부처가 장애인 고용에 각별히 협조해 달라”고 말했다.
○…장성 비상기획위원장은 “이번 을지연습은 어느 때보다 실질적이고,알맹이 있는 훈련이 됐다”고 말하고 각 부처의 적극적인 참여와 협조에 고마움을 표시했다.
▷의결안건◁
△조세감면규제법 시행령 개정령 △통신개발연구원법 시행령 개정령 △하수도법 시행령 개정령 △1997년 일반회계 예비비 지출안북한이탈주민 정착지원금 부족액 충당경비 등.<서동철 기자>
1997-08-27 5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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