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해안 3만5천정보 주택 500가구 수몰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은 이번에 백중사리와 태풍 위니로 인한 해일로 서해안 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 사이에 황해남도와 평안남북도 앞 바닷물 수위가 갑자기 2m이상 높아지면서 해일이 일어 2만5천여정보의 논과 1만여 정보의 밭,그리고 5백여가구의 집과 공공건물이 침수됐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지역별로는 평남 문덕군등 8개지역과 숙천·증산군내 18개 리,황해남도 7개군 24개 리가 피해를 보았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지난 6,7월 가뭄 피해를 본 농경지 47만정보에 이번에 바닷물 피해를 입은 농경지를 합하면 피해 면적은 50만정보를 넘는다.
가뭄으로 큰 피해를 입은 북한은 이번에 백중사리와 태풍 위니로 인한 해일로 서해안 지역이 막대한 피해를 보았다고 북한 중앙통신이 22일 보도했다.
내외통신에 따르면 지난 19일부터 21일 사이에 황해남도와 평안남북도 앞 바닷물 수위가 갑자기 2m이상 높아지면서 해일이 일어 2만5천여정보의 논과 1만여 정보의 밭,그리고 5백여가구의 집과 공공건물이 침수됐다고 이 통신은 전했다.지역별로는 평남 문덕군등 8개지역과 숙천·증산군내 18개 리,황해남도 7개군 24개 리가 피해를 보았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지난 6,7월 가뭄 피해를 본 농경지 47만정보에 이번에 바닷물 피해를 입은 농경지를 합하면 피해 면적은 50만정보를 넘는다.
1997-08-25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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