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아그룹은 22일 삼성그룹의 기아 인수추진 보고서와 관련,삼성측에 해명을 요구하고 필요한 경우 공개질의서를 보낼 방침이라고 밝혔다.
송병남 기아그룹 경영혁신기획단 사장은 이날 “보고서 내용 중 구조조정에 관한 정책 건의를 강화하고 정부와의 공고한 공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부분은 충격적”이라며 “이번 보고서 파문으로 기아그룹이 부도위기에 몰린 이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삼성이 개입했다는 설에 대한 의혹을 떨칠수 없다”고 말했다.<손성진 기자>
송병남 기아그룹 경영혁신기획단 사장은 이날 “보고서 내용 중 구조조정에 관한 정책 건의를 강화하고 정부와의 공고한 공조 체제를 구축한다는 부분은 충격적”이라며 “이번 보고서 파문으로 기아그룹이 부도위기에 몰린 이후 일련의 사태에 대해 삼성이 개입했다는 설에 대한 의혹을 떨칠수 없다”고 말했다.<손성진 기자>
1997-08-23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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