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쿄 연합】 북한의 식량위기가 계속되고 있는 가운데 식량을 구하기 위한 주민들의 대이동으로 전체 지방주민의 10% 이상이 도시로 흘러들고 있다고 일본의 지지(시사)통신이 13일 워싱턴발로 보도했다.
이 통신은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이같은 주민 대이동으로 식량사정이 가장 좋은 인구 2백만의 평양에서는 지방주민 유입으로 인구가 2배 가까이 불어났다고 전했다.식량난이 심각한 지방주민들은 친척이나 아는 집을 찾아 평양에 온 뒤 아파트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이나 아이들의 이동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국제기관의 한 관계자는 공원이나 공공시설 주변엔 지방에서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집없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띠고 있다고 말해 지방주민의 도시유입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이 통신은 미국 정부 소식통을 인용,이같은 주민 대이동으로 식량사정이 가장 좋은 인구 2백만의 평양에서는 지방주민 유입으로 인구가 2배 가까이 불어났다고 전했다.식량난이 심각한 지방주민들은 친척이나 아는 집을 찾아 평양에 온 뒤 아파트에서 함께 생활하고 있으며 특히 여성이나 아이들의 이동이 많은 것으로 알려지고 있다.
최근 평양을 방문하고 돌아온 국제기관의 한 관계자는 공원이나 공공시설 주변엔 지방에서 올라온 것으로 보이는 집없는 사람들의 모습이 자주 눈에 띠고 있다고 말해 지방주민의 도시유입 사실을 뒷받침하고 있다고 이 통신은 덧붙였다.
1997-08-18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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