시추선 ‘두성호’ 첫 흑자/상반기 13억3,600만원

시추선 ‘두성호’ 첫 흑자/상반기 13억3,600만원

입력 1997-08-16 00:00
수정 1997-08-16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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만성 적자였던 국내 유일의 시추선 ‘두성호’가 상반기중 13억여원의 흑자를 냈다.조업일수와 용선료 수입이 대폭 늘어난 때문이다.

한국석유개발공사는 15일 두성호가 상반기중 71억1천만원의 매출을 올려 13억3천6백만원의 흑자를 기록했다고 밝혔다.상반기 매출은 지난 한해 매출과 맞먹는 규모.이에 따라 두성호는 상반기 13억여원 흑자에 이어 올 전체로는 25억원의 순이익을 올릴 것으로 보인다.두성호는 상반기중 베트남과 말레이시아에서 쉘사 등과 4곳에서 시추작업을 펴 용선료로만 59억4천1백만원을 벌어들였다.<박희준 기자>

1997-08-1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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