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환균 건설교통부 장관은 14일 “전문가들로 기획단을 구성해 항공안전을 위한 종합적인 개선방안을 연말까지 마련하겠다”고 밝혔다.〈관련기사 4·22·23면〉
이장관은 이날 KAL기 괌참사 대책 등을 논의하기위해 열린 국회건교위 전체회의에 출석,이같이 말하고 “기획단에서는 항공기 운항관련 안전기준과 절차의 재검토,관제사 승무원 정비사 등 항공 종사자의 양성제도 개선방안,활주로 시설등 항공보안시설의 개선책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괌 공항의 관제시설이 나쁜 것이 분명한 이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두 항공사의 괌 야간운행을 금지하도록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참고인으로 나온 조양호 대한항공사장은 “괌에 (항공기를)야간운행한 것은 회사의 이익때문이었다”며 “괌 공항의 운항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될 때까지 괌에 대한 야간운행을 즉각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진경호 기자>
이장관은 이날 KAL기 괌참사 대책 등을 논의하기위해 열린 국회건교위 전체회의에 출석,이같이 말하고 “기획단에서는 항공기 운항관련 안전기준과 절차의 재검토,관제사 승무원 정비사 등 항공 종사자의 양성제도 개선방안,활주로 시설등 항공보안시설의 개선책을 검토하게 될 것”이라고 말했다.
이장관은 이어 “괌 공항의 관제시설이 나쁜 것이 분명한 이상 대한항공과 아시아나항공 등 두 항공사의 괌 야간운행을 금지하도록 요청하겠다”고 강조했다.
앞서 참고인으로 나온 조양호 대한항공사장은 “괌에 (항공기를)야간운행한 것은 회사의 이익때문이었다”며 “괌 공항의 운항 안전이 확실하게 보장될 때까지 괌에 대한 야간운행을 즉각 중단하겠다”고 밝혔다.<진경호 기자>
1997-08-15 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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