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주 영 대사관에 훈령
외무부는 12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유엔백과사전을 발간한 영국 출판사 ‘테일러 앤드 프랜시스’측에 관련내용을 수정하도록 주영국대사관에 긴급 지시했다.
외무부 관계자는 “이 백과사전은 폴란드인 에드문드 얀 오스만치크가 ‘유엔과의 협조하에’ 저술·발간한 것”이라면서 “독도가 일본의 12마일 영해대에 있다고 표기돼 있어 이의 시정을 출판사에 요청하도록 주영국대사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외무부는 12일 독도를 일본 영토로 표기한 유엔백과사전을 발간한 영국 출판사 ‘테일러 앤드 프랜시스’측에 관련내용을 수정하도록 주영국대사관에 긴급 지시했다.
외무부 관계자는 “이 백과사전은 폴란드인 에드문드 얀 오스만치크가 ‘유엔과의 협조하에’ 저술·발간한 것”이라면서 “독도가 일본의 12마일 영해대에 있다고 표기돼 있어 이의 시정을 출판사에 요청하도록 주영국대사관에 지시했다”고 말했다.<서정아 기자>
1997-08-13 21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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