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건복지부는 지난 4∼7일 전국 표본지역에서 채집된 ‘작은빨간집모기’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검출,일본뇌염 환자가 발생할 위험이 있다고 11일 경고했다.
복지부는 이에 따라 전국 보건소에 물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어린이 노약자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지난 6월20일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폐사한 말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문호영 기자>
복지부는 이에 따라 전국 보건소에 물 웅덩이 등 모기 서식지에 대한 소독을 지속적으로 실시하고 어린이 노약자가 모기에 물리지 않도록 주의할 것을 당부했다.
복지부는 지난 6월20일 경기도 과천 한국마사회에서 폐사한 말에서 일본뇌염 바이러스가 확인됨에 따라 일본뇌염 경보를 발령했다.<문호영 기자>
1997-08-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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