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은 개혁과 개방에 강한 거부감을 표출하면서 전체 당원과 주민들에게 혁명과업 수행을 위한 주견과 신념을 가질 것을 독려하고 있다.
정부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는 90년대초 동유럽과 소련의 붕괴를 “개혁·개편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갖지 못한 결과”라고 주장하면서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클수록 자기의 주견을 더욱 확고히 내세워야 하며 자신이 결정한 노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민주조선은 이어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자본주의 방식을 허용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에 기대를 거는 것은 주견과 신념을 상실한 것이며 “이는 곧 반동들의 반혁명적 책동에 길을 열어주고 온갖 반동정당들의 활동을 묵인하여 사회주의를 붕괴시키는 사태를 유발하게 된다”며 개혁·개방과 자본주의 시장제도 도입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정부기관지 민주조선 최근호는 90년대초 동유럽과 소련의 붕괴를 “개혁·개편 정책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자기의 주견과 신념을 갖지 못한 결과”라고 주장하면서 “제국주의자들과 지배주의자들의 압력이 클수록 자기의 주견을 더욱 확고히 내세워야 하며 자신이 결정한 노선과 정책을 끝까지 관철하는 것이 중요하다”고 역설했다.
민주조선은 이어 사회주의를 건설하는 과정에서 자본주의 방식을 허용하고 제국주의자들의 처방에 기대를 거는 것은 주견과 신념을 상실한 것이며 “이는 곧 반동들의 반혁명적 책동에 길을 열어주고 온갖 반동정당들의 활동을 묵인하여 사회주의를 붕괴시키는 사태를 유발하게 된다”며 개혁·개방과 자본주의 시장제도 도입에 강한 거부감을 드러냈다.
1997-08-11 16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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