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운틴 뷰(미 캘리포니아주) UPI 연합】 우주작물시대가 멀지 않아 도래할 전망이다.미국과학자들은 우주에서 씨앗을 파종해 이를 발아,성장,결실시키는데 성공했으며 나아가 우주에서 결실된 ‘2세 씨앗’을 다시 싹틔워 키우는 놀라운 개가를 올렸다고 관계자들이 처음으로 발표했다.
마운틴 뷰 소재 국립항공우주국(NASA) 에이머스연구소에서 발표된 이같은 획기적 성과는 우주에서 식물을 대대로 기를수 있는 시대를 향한 최초의 중요한 진일보로 평가된다.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에 탑승한 미국 우주인 마이크 폴은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가 지난 5월 갖다준 씨앗으로 브라시카 라파 식물을 키우는데 성공했다.브라시카 라파는 브로콜리,꽃양배추와 매우 가까운 빨리 자라는 식물로 파종 14일 만에 꽃을 피우고 씨앗 꼬투리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루이지애나주립대 농업연구소의 수석연구원 메리 머스그레이브는 이 실험의 성공으로 앞으로 식용및 대기정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식물도 장기적 우주비행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우주식물은 우주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공기정화,물 생산의 원천이 될 수 있다.
마운틴 뷰 소재 국립항공우주국(NASA) 에이머스연구소에서 발표된 이같은 획기적 성과는 우주에서 식물을 대대로 기를수 있는 시대를 향한 최초의 중요한 진일보로 평가된다.
러시아 우주정거장 미르에 탑승한 미국 우주인 마이크 폴은 우주왕복선 애틀랜티스가 지난 5월 갖다준 씨앗으로 브라시카 라파 식물을 키우는데 성공했다.브라시카 라파는 브로콜리,꽃양배추와 매우 가까운 빨리 자라는 식물로 파종 14일 만에 꽃을 피우고 씨앗 꼬투리를 생산하기 시작한다.
루이지애나주립대 농업연구소의 수석연구원 메리 머스그레이브는 이 실험의 성공으로 앞으로 식용및 대기정화용으로 사용할 수 있는 다른 종류의 식물도 장기적 우주비행에서 연구할 수 있는 길이 열렸다고 말했다.우주식물은 우주인들의 생활에 필요한 먹거리,공기정화,물 생산의 원천이 될 수 있다.
1997-08-05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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