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중동평화촉진법 연장 않기로/새달13일 효력 끝나

미,중동평화촉진법 연장 않기로/새달13일 효력 끝나

입력 1997-07-28 00:00
수정 1997-07-28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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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팔 관계악화·중재역 손상 우려/연장 안되면 팔사무소 폐쇄·원조 불가

【예루살렘 AFP 연합】 미국이 지난 93년 팔레스타인해방기구(PLO)와의 관계 정상화를 위해 한시적으로 도입했던 중동평화촉진법(MEPFA)을 더이상 연장하지 않기로 결정,중동평화 중재자로서 미국의 역할에 심각한 손상이 우려된다고 한 이스라엘신문이 27일 보도했다.

예루살렘 포스트지는 이날 미 의회 소식통들을 인용,미 국무부가 다음달 13일자로 효력이 끝나는 MEPFA의 일시적 연장을 모색하지 않을 방침임을 상·하원에 통보했다고 전했다.

남창진 서울시의원, 송파 방산초·중·고 통학로 안전 개선 사업 ‘순항’

서울시의회 도시안전건설위원회와 예산결산특별위원회에서 의정활동을 하고 있는 남창진 의원(국민의힘, 송파2)은 29일 2025년 12월 교부된 서울시 특별조정교부금으로 방산초·중·고 학생 통학로 안전 업그레이드가 다소 지연됐지만 정상적으로 진행되고 있다고 밝혔다. 남 의원은 그간 방이1동 방산초·중·고교 일대 통학로의 노후화 문제와 학생 안전 확보에 각별한 관심을 쏟으며 개선책 마련에 앞장서 왔다. 그 결과 지난해 12월 서울시로부터 특별조정교부금 5억원을 확보하는 결실을 거두었다. 이에 그치지 않고 학교학원가 교통안전대책 특별위원회에서 남 의원의 송곳 지적을 통해 서울시 교통실의 추가 예산 2400만원까지 전격 투입되도록 이끌어냈다. 안전 업그레이드 공사는 서울시에서 예산을 교부받아 송파구에서 집행하고 있다. 한국전력공사 서울생활관부터 현대자동차 블루핸즈까지의 전면도로 약 230m 구간이고 세부적인 공사 내용은 노후 아스팔트 정비 39a(1a=100㎡), 보도 정비 11.7a, 디자인 펜스 107경간, 과속방지턱 정비, 정차주차금지선, 안전표지판 설치 등이다. 현재 한국전력공사 앞 전면도로는 측구 및 보도 정비를 마친 상태로, 오는 6월부터는 디자인 펜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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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PFA는 지난 93년 팔레스타인과 이스라엘 사이에 오슬로 자치협정이 체결된 후 미국과 PLO간의 관계 금지조치 해제를 위해 제정됐다.MEPFA가 연장되지 않을 경우 미국내 PLO 사무소가 폐쇄돼야 하며 팔레스타인자치당국에 대한 미국의 원조가 불가능하게 되는 것은 물론 미국은 팔레스타인 자치정부에 대한 유엔과 세계은행의 자금지원에도 반대표를 던져야만 한다.

1997-07-28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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