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일은행을 비롯한 기아그룹의 채권금융단은 기아자동차 등 부도유예협약 적용 대상인 18개 계열사에 대한 운영자금지원 여부 등을 결정할 제1차 대표자 회의를 당초 예정대로 오는 30일 열기로 했다.또 기아그룹이 지난 24일 제출한 자구계획서를 대표자 회의에 그대로 올려 평가 자료로 삼기로 했다.
제일은행은 25일 기아그룹에서 1차 대표자 회의를 당초 일정보다 이틀 앞당겨 28일에 열어 주도록 요청하고 있으나 대표자 회의를 위한 빠듯한 준비작업 일정상 회의 날짜를 앞당길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제일은행은 기아그룹이 낸 자구계획과 관련,10개 주요 채권금융기관장들이 지난 22일의 간담회에서 경영권 포기각서 징구와 계열사 및 임원 소유주식의 담보제공,아시아자동차의 분리매각,임원의 추가 감축 등을 결정했기 때문에 자구계획서의 내용을 현 단계에서 평가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제일은행은 기아그룹이 10개 채권금융기관장들이 결정한 사항에 대한 답변서 형태로 자구계획서를 수정해 제출한 것이기 때문에 1차 대표자 회의에 이를 그대로 보고할 방침이다.<오승호 기자>
제일은행은 25일 기아그룹에서 1차 대표자 회의를 당초 일정보다 이틀 앞당겨 28일에 열어 주도록 요청하고 있으나 대표자 회의를 위한 빠듯한 준비작업 일정상 회의 날짜를 앞당길수 없다고 밝혔다.
한편 제일은행은 기아그룹이 낸 자구계획과 관련,10개 주요 채권금융기관장들이 지난 22일의 간담회에서 경영권 포기각서 징구와 계열사 및 임원 소유주식의 담보제공,아시아자동차의 분리매각,임원의 추가 감축 등을 결정했기 때문에 자구계획서의 내용을 현 단계에서 평가할 수는 없다는 입장이다.제일은행은 기아그룹이 10개 채권금융기관장들이 결정한 사항에 대한 답변서 형태로 자구계획서를 수정해 제출한 것이기 때문에 1차 대표자 회의에 이를 그대로 보고할 방침이다.<오승호 기자>
1997-07-26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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