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합참 “군작전지구 출입 엄격 통제”
올 여름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반드시 출입통제시간을 확인해야 한다.출입금지 시간대에 백사장으로 들어갈 경우 군의 해안선 경계강화로 자칫 안전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북한이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철에 동해안으로 침투해 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장과의 협의를 통해 군작전지역내 해수욕장에 대해 백사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개장한 동해안지역의 해수욕장들은 다음달 말 폐장한다.
합참은 이에 따라 군작전 통제구역에 ‘출입금지’간판을 세우고 안내전단을 제작·배포하는 등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취하라고 일선 부대에 지시했다.
연중 개방되는 낙산 화진포 하조대 주문진 망상 등 21개 해수욕장의 백사장 출입시간은 밤 12시까지,여름철에만 문을 여는 송정 추암 후진 등 24곳은 하오 10시까지,항·포구에 인접한 영진 사천 안인진 등 50곳은 하오 8시까지이다.개장시간은 상오 6시로 동일하다.<주병철 기자>
올 여름 동해안 해수욕장을 찾는 피서객들은 반드시 출입통제시간을 확인해야 한다.출입금지 시간대에 백사장으로 들어갈 경우 군의 해안선 경계강화로 자칫 안전사고를 당할 위험이 있다.
합동참모본부는 22일 북한이 피서객이 몰리는 여름철에 동해안으로 침투해 올 가능성이 높다는 판단에 따라 관할 지방자치단체장과의 협의를 통해 군작전지역내 해수욕장에 대해 백사장 출입을 엄격히 통제하기로 했다고 밝혔다.지난 10일 개장한 동해안지역의 해수욕장들은 다음달 말 폐장한다.
합참은 이에 따라 군작전 통제구역에 ‘출입금지’간판을 세우고 안내전단을 제작·배포하는 등 피서객 안전사고 예방조치를 취하라고 일선 부대에 지시했다.
연중 개방되는 낙산 화진포 하조대 주문진 망상 등 21개 해수욕장의 백사장 출입시간은 밤 12시까지,여름철에만 문을 여는 송정 추암 후진 등 24곳은 하오 10시까지,항·포구에 인접한 영진 사천 안인진 등 50곳은 하오 8시까지이다.개장시간은 상오 6시로 동일하다.<주병철 기자>
1997-07-23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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