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지역의 올 강수량이 평년의 68.5%에 그쳐 가뭄이 심각한 것으로 밝혀졌다.
기상청은 21일 내놓은 ‘북한 강수량 현황’에서 올들어 7월15일까지의 지역별 평균 강수량은 207.7㎜로 평년의 68.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남한의 지역별 평균 가수량은 834㎜로 평년의 120%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6월과 7월(15일 현재)에는 각각 평균 39.8㎜와 47㎜의 비만 내려 평년의 36.2% 49.5% 수준에 그쳤다.
지방별로도 개성 해주 수풍지방을 제외한 북한 전역이 평년에 못미치는 강수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현재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이동하면서 당분간 비가 자주 올 것으로 보이지만 해갈될 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다.<김경운 기자>
기상청은 21일 내놓은 ‘북한 강수량 현황’에서 올들어 7월15일까지의 지역별 평균 강수량은 207.7㎜로 평년의 68.5%에 불과하다고 밝혔다.
이 기간동안 남한의 지역별 평균 가수량은 834㎜로 평년의 120% 수준에 이르렀다.
특히 6월과 7월(15일 현재)에는 각각 평균 39.8㎜와 47㎜의 비만 내려 평년의 36.2% 49.5% 수준에 그쳤다.
지방별로도 개성 해주 수풍지방을 제외한 북한 전역이 평년에 못미치는 강수량을 보인 것으로 나타났다.
기상청은 “현재 장마전선이 북한으로 이동하면서 당분간 비가 자주 올 것으로 보이지만 해갈될 지 여부는 지켜봐야 한다”고 전망했다.<김경운 기자>
1997-07-22 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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