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15일 낮 12시쯤 강원도 영월읍 영흥리 오치과 탈의실에 구강용 3㎜짜리 특수카메라가 설치돼 있는 것을 이 병원 간호사가 발견,경찰에 신고.
간호사 최모양에 따르면 점심시간을 이용,원장실 청소를 하던중 비디오에 테이프가 꽂혀 있어 틀어보니 자신을 포함해 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3명의 옷갈아 입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으며 탈의실에는 특수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는 것.
이에대해 오치과 원장 오모씨(30)는 “가끔씩 돈의 착오가 생겨서 구강용 특수카메라를 설치했을 뿐 간호사들의 사생활을 훔쳐볼 의도는 없었다”고 변명.<영월=조한종 기자>
간호사 최모양에 따르면 점심시간을 이용,원장실 청소를 하던중 비디오에 테이프가 꽂혀 있어 틀어보니 자신을 포함해 이 병원에서 근무하고 있는 간호사 3명의 옷갈아 입는 장면이 녹화돼 있었으며 탈의실에는 특수카메라가 설치돼 있었다는 것.
이에대해 오치과 원장 오모씨(30)는 “가끔씩 돈의 착오가 생겨서 구강용 특수카메라를 설치했을 뿐 간호사들의 사생활을 훔쳐볼 의도는 없었다”고 변명.<영월=조한종 기자>
1997-07-19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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