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시가 인천지역 악취소동 조사결과를 발표하면서 발암성 물질인 벤젠 등 휘발성유기화학물(VOC)의 대량 배출을 숨긴 사실이 뒤늦게 밝혀졌다.18일 환경부는 인천시 남구 용현동 등 인천시내 21개 지점에서 시료를 채취,분석한 결과,지난 3일 남구 용현동에서 채취한 시료에서 발암성 물질인 벤젠이 최고 208.4ppb,독성물질인 톨루엔은 최고 63.5ppb가 검출됐다고 발표했다.
그러나 시는 지난 8일 종합발표를 통해 남구 용현동에서 6월 30일과 7월1일 채취한 시료에서 벤젠이 각각 11.2ppb,9.0ppb가 검출된 사실만을 발표하고 벤젠이 대량 검출된 7월3일자 측정치는 공개하지 않았다.<인천=김학준 기자>
그러나 시는 지난 8일 종합발표를 통해 남구 용현동에서 6월 30일과 7월1일 채취한 시료에서 벤젠이 각각 11.2ppb,9.0ppb가 검출된 사실만을 발표하고 벤젠이 대량 검출된 7월3일자 측정치는 공개하지 않았다.<인천=김학준 기자>
1997-07-1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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