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14일 대마초와 코카인을 상습적으로 흡입해 온 뮤직 비디오 자키 겸 탤런트 ‘재키 림’씨(31·본명 임하정·사진)를 대마관리법과 마약법 위반 혐의로 구속했다.
임씨는 일본계 미국인 친구로부터 받은 대마초 0·2g 가운데 0·1g을 지난달 16일 서울 용산구 동부 이촌동 집에서 유리 파이프에 넣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일본계 미국인 친구와 대마초를 피워 모두 3차례에 걸쳐 흡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8일에는 홍콩의 유명 연예인을 인터뷰하러 갔다가 현지 연예 관계자의 집에서 코카인이 든 담배를 피운 것으로 밝혀졌다.
임씨는 검찰에서 “외국생활을 오래 했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고,프로듀서들이 술시중을 강요하는 등 연예 활동에 환멸을 느껴 대마초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다.<박은호 기자>
임씨는 일본계 미국인 친구로부터 받은 대마초 0·2g 가운데 0·1g을 지난달 16일 서울 용산구 동부 이촌동 집에서 유리 파이프에 넣어 흡입한 혐의를 받고 있다.
임씨는 지난 4월 미국 로스앤젤레스에서도 일본계 미국인 친구와 대마초를 피워 모두 3차례에 걸쳐 흡입한 것으로 드러났다.
또 지난 8일에는 홍콩의 유명 연예인을 인터뷰하러 갔다가 현지 연예 관계자의 집에서 코카인이 든 담배를 피운 것으로 밝혀졌다.
임씨는 검찰에서 “외국생활을 오래 했다는 이유로 따돌림을 받고,프로듀서들이 술시중을 강요하는 등 연예 활동에 환멸을 느껴 대마초에 손을 댔다”고 주장했다.<박은호 기자>
1997-07-15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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