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지법 박찬판사는 12일 여성월간지 ‘여원’의 사옥 신축 과정을 둘러싸고 회사 대표 김재원씨(58)를 수십차례 협박한 혐의 등으로 불구속 기소된 최상용(51)·상헌씨(49·건축업자) 형제 등 피고인 4명에 대한 7차 공판에서 “재판기간중에도 피해자를 계속 협박하는 등 죄질이 불량하다”며 전원 법정구속했다.
최씨 등은 94년 여원의 사옥 신축 및 체육시설 사업에 투자했다가 95년 4월 시공업체의 부도로 김씨와 5억원에 이르는 채권 분쟁에 휘말린뒤 여원 임시 본사와 김씨 자택 등에 찾아가 ‘사기꾼은 죽어라’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공기총을 쏘며 “가족을 몰살시키겠다”고 협박하는 등 20여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올초 불구속 기소됐었다.<김상연 기자>
최씨 등은 94년 여원의 사옥 신축 및 체육시설 사업에 투자했다가 95년 4월 시공업체의 부도로 김씨와 5억원에 이르는 채권 분쟁에 휘말린뒤 여원 임시 본사와 김씨 자택 등에 찾아가 ‘사기꾼은 죽어라’라는 내용의 현수막을 걸고 공기총을 쏘며 “가족을 몰살시키겠다”고 협박하는 등 20여차례에 걸쳐 폭력을 휘두른 혐의로 올초 불구속 기소됐었다.<김상연 기자>
1997-07-13 19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포착] “걸그룹 할래요” 키 148cm·몸무게 132kg로 무대 오른 여성…“AI 아냐”](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30/SSC_20261030093440_N2.jpg.webp)











![thumbnail - “전작권 전환 시기, 한미 정상 합의 발표 가능성… 농축우라늄 수입 급감, 공장 짓기부터 시작을”[김미경의 다른 시선]](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10/29/SSC_20261029000926_N.pn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