증권감독원 비상대책위원회는 10일 정부와 신한국당이 중앙은행제도 및 금융감독체계 개편관련 법안을 일부 수정해 오는 8월 임시국회에 제출하기 한 것과 관련,“증권업무 분야의 특수성을 완전 무시한 조치로 정치일정에 쫓긴 졸속입법안”이라며 “이를 강행처리할 경우 입법저지를 위해 모든 투쟁수단을 동원할 것”이라고 반대의사를 분명히 했다.
1997-07-11 1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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