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 영해 침범 안했다”/어선 나포당시 3마일 바깥서 조업

“일 영해 침범 안했다”/어선 나포당시 3마일 바깥서 조업

입력 1997-07-09 00:00
수정 1997-07-09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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일본의 직선기선을 침범했다는 이유로 나포됐던 제302수덕호와 제 58덕용호 사건을 수사중인 통영해양경찰서는 8일 안형렬(37),안광욱씨(43) 등 2명의 선장을 상대로 수사한 결과 일본 영해침범 혐의가 없었다고 밝혔다.

해경은 수덕호와 덕용호가 지난달 15일 일본 가와시리미 등대 북방 해상에서 일본 순시선에 의해 나포될 당시 일본 영해로부터 2.9마일과 3마일 바깥 해상에서 각각 조업하고 있었던 사실이 선박내 선박위치표시기(G.P.S)로 확인됨에 따라 내사종결키로 했다.<통영=강원식 기자>

1997-07-09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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