보 세계 의회,대통령 탄핵투표/의회 해산 맞서

보 세계 의회,대통령 탄핵투표/의회 해산 맞서

입력 1997-07-07 00:00
수정 1997-07-0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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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유고 대비 긴급조치법 통과

【아호리나(보스니아) AFP AP 연합] 보스니아 세르비아계 의회는 5일 전격적인 의회 해산을 선언한 빌랴냐 플라브시치 대통령을 탄핵하기 위한 표결을 실시했다.

의회는 “대통령이 유고 또는 탄핵될 경우” 그 권한을 최고국방평의회에 이양하도록 하는 긴급조치법을 통과시킨뒤 플라브시치 대통령에 대한 탄핵 투표에 돌입했다.

데이턴 평화협정 이행을 다짐하고 있는 필라브시치 대통령은 반대파들과의 권력투쟁이 격화되자 지난 3일 의회해산과 함께 오는 9월1일 총선을 전격 발표했으며 전범으로 기소된 전세르비아계 지도자인 라도반 카라지치 충성세력이 장악중인 의회는 이에 대응,대통령 탄핵을 다짐했었다.

이희동 서울시의원, 서울시경계선지능인 지원센터 방문… 강동구 경계선지능인 지원체계 구축 논의

이희동 서울시의원(강동1, 더불어민주당)은 지난 23일 서울시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센터를 방문했다. 방문에는 김태현 강동구의원과 경계선지능인 자녀를 둔 부모들이 함께했으며, 센터 관계자로부터 광역센터 운영 현황과 서울시의 경계선지능인 관련 정책을 듣고 강동구 차원의 지원 방안을 논의했다. 경계선지능인은 지능지수(IQ) 71~84 수준으로 지적장애에는 해당하지 않지만, 학습과 사회 적응, 취업 등 일상생활 전반에서 어려움을 겪는 경우가 많다. 그러나 장애인 복지 등 기존 제도의 지원 대상에서 벗어나 있어 정책 사각지대에 놓여 있다는 지적이 꾸준히 제기되어 왔다. 이번 현장 방문은 강동구가 경계선지능인 기본조례 제정을 추진하는 과정에서 마련됐다. 현재 강동구는 ‘경계선지능인 평생교육 지원 조례’만을 갖추고 있어 지원 대상과 범위가 평생교육 영역에 국한되어 있는 실정이다. 이에 구는 해당 조례를 기본조례로 전면 통합해 단순 교육 지원을 넘어 경계선지능인의 생애주기 전반을 아우르는 다각적 지원 근거를 정립할 방침이다. 아울러 기본조례 제정과 연계해 강동구 차원의 경계선지능인 전담 지원센터 설립 방안도 함께 논의 중이다. 이날 광역센터 측은 현재 운영 상황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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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고국방평의회는 플라브시치 대통령과 보스니아 3인 대통령단중 세르비아계인 몸칠로 크라이스니크,부통령,하원 의장,총리,국방장관,내무장관,군최고사령관 등으로 구성돼 있다.

1997-07-07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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