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수성 캠프 “정발협 잡아라”/“지지 못얻으면 승리 불투명”판단

이수성 캠프 “정발협 잡아라”/“지지 못얻으면 승리 불투명”판단

이도운 기자 기자
입력 1997-07-05 00:00
수정 1997-07-05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측근 총동원 핵심인사 연쇄 접촉

신한국당의 이수성 고문 캠프에 비상이 걸렸다.이고문의 지원세력이 될 것으로 믿었던 정치발전협의회의 중립선언이후 민주계가 집단적으로 이인제 경기도지사를 지지할 움직임을 보이고 있기 때문이다.민주계의 지원이 없으면,이고문의 경선 승리는 극히 불투명해진다.

이고문은 4일 아침 잠시 합동연설회 원고를 손질한 뒤에는 하루종일 서청원 강삼재 김정수 의원 등 민주계 핵심인사들과 접촉하면서 협조를 요청했다.이에앞서 이고문은 3일에는 서석재 의원과 오찬 회동을 한데 이어 노승우 황학수 의원, 송천영 박홍석 위원장,이기명 특보 등 독일의 최형우 고문에게 떠나는 온산(최고문)계 인사들과도 만났다.이고문 뿐만 아니라 장영철 강성재 김동욱 권정달 의원 등 측근들도 동원돼 민주계 인사들의 기류를 탐지하고 있다.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강석주 의원(국민의힘, 강서2)은 지난 9일 여의도공원 문화의 마당에서 열린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에 참석해 장애인과 비장애인이 함께 어울려 즐기는 화합의 장을 함께했다. 이번 행사는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와 서울시 24개 장애인 관련 단체가 함께 참여한 가운데, 장애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시민과 함께하는 공감의 장으로 마련됐다. 특히 장애인 복지 유공자 시상식과 함께 다양한 체험 프로그램과 문화공연이 진행되어 의미를 더했다. 이날 개막식에서는 이용호 서울시지체장애인협회장의 개회사에 이어 장애인 복지 유공자에 대한 시상이 이뤄졌으며, 오세훈 서울시장의 기념사와 황재연 한국지체장애인협회장의 축사 등이 이어지며 행사의 취지를 한층 강조했다. 행사장에는 교육·문화·기술·일자리 등 4개 분야를 중심으로 총 54개의 체험 및 전시 부스가 운영됐으며, 시각장애인 스포츠 체험, 수어 교육, 보조공학기기 체험 등 시민이 직접 참여할 수 있는 다양한 프로그램이 마련되어 눈길을 끌었다. 비가 내리는 궂은 날씨 속에서도 많은 시민이 행사장을 찾아 장애에 대한 이해와 공감의 폭을 넓혔다. 강 의원은 “이번 축제는 단순한 행사를 넘어, 장애에
thumbnail - 강석주 서울시의원, ‘2026 동행서울 누리축제’ 참석… 장애인·비장애인 화합의 장 함께해

이고문측은 “이지사가 설령 경선에서 이회창 고문을 이기더라도,대선에서는 국민회의 김대중 총재에게 승리하기 어렵다”고 주장하고 있다.‘너무 젊은’ 나이,노동부장관 시절의 무노동 무임금원칙 훼손등에 따른 기업인을 비롯한 사회 주도층이 거부감을 갖고 있다는 것이다.이고문측은 따라서 민주계가 결국은 정권재창출을 위해 이지사가 아닌 이고문을 선택할 것으로 기대하고 있다.<이도운 기자>

1997-07-05 5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
광고삭제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