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02명의 생명을 앗아간 삼풍백화점 붕괴사고 2주년 추모식이 29일 상오 서울 서초동 옛 삼풍백화점 옥외주차장에서 유가족과 시민단체 회원 등 500여명이 참석한 가운데 열렸다.
추모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족대표인 고 신수정씨(사고 당시 26세·여)의 어머니 정명숙씨(52)의 조사,불교계 대표의 종교의식,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엄수됐다.
추모식은 희생자에 대한 묵념을 시작으로 유족대표인 고 신수정씨(사고 당시 26세·여)의 어머니 정명숙씨(52)의 조사,불교계 대표의 종교의식,헌화 및 분향 등의 순으로 엄수됐다.
1997-06-30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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