모범용사 광주박물관 관람/서울신문사 초대 4일째

모범용사 광주박물관 관람/서울신문사 초대 4일째

입력 1997-06-27 00:00
수정 1997-06-27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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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신문사가 마련한 「제34회 국군 모범용사 초대」행사 4일째인 26일 모범용사 61명과 배우자 59명 등 120명은 광주시립민속박물관과 OB맥주 광주공장 등을 차례로 둘러본 뒤 시내 관광을 즐겼다.

모범용사 일행은 이에 앞서 송언종 광주시장이 마련한 오찬에 참석했다.

오찬에는 송재구 광주시행정부시장 김재균 광주시의회 부의장 향토사단 행정 및 작전 부사단장 공군 제1전투비행단 부단장 등이 함께 했다.

송 부시장은 오찬에서 『국토방위에 여념이 없는 모범용사와 가족의 노고에 감사드린다』며 『후방에서 일상업무에 종사할 수 있는 것은 모두 여러분의 덕택』이라고 말했다.저녁에는 허경만 전남지사가 베푼 만찬에 참석했다.

노성철 서울시의원,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간담회 참석

서울시의회 노성철 의원(더불어민주당·동작3)이 지난 22일 동작구청이 주관한 ‘동작구 시비 투자사업 주요현황 간담회’에 자리를 함께하고, 구의 핵심 사업 추진 현황과 2027년도 서울시 예산 확보 방안을 머리 맞대어 논의했다. 동작구 지역구 서울시의원 4명을 초청해 진행된 이번 간담회 자리에는 동작구청장을 비롯해 관련 국·과장급 간부들이 다수 참석하여 주요 현안의 경과를 공유하고 서울시 차원의 재정 지원 필요성을 집중 설명했다. 특히 동작구청 측이 관내 시의원들을 일제히 초청하여 시비 지원이 시급한 사업들을 총망라해 브리핑하고 협조를 공식 요청한 것은, 지난 민선 8기 지방정부 체제에서는 쉽게 접하기 힘들었던 매우 이례적인 행보다. 이는 산적한 지역 현안을 속도감 있게 해결하고 서울시 예산을 최대한 확보하기 위해 구청 차원에서 전향적이고 적극적인 협치를 도모하겠다는 명확한 의지를 보여준 것으로 풀이된다. 이날 노 의원은 동작구청이 서울시에 시비 지원을 요청한 사업 가운데 상도1동과 사당3·4·5동 관련 사업을 중심으로 추진 상황과 예산 확보 가능성을 점검했다. 주요 사업은 ▲상현중학교 옹벽 정비 및 도로 개선 10억원 ▲까치산 무장애숲길 2단계 조성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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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일에는 대구시청을 방문,문희갑 시장이 초대한 오찬에 참석한뒤 대구 동화사와 포항제철을 차례로 둘러본다.<광주=최치봉 기자>

1997-06-27 23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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