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워싱턴 AP AFP 연합】 미국은 캄보디아 정부가 지난 70년대 민족 대학살극을 자행한 크메르 루주 지도자 폴 포트를 법의 심판대에 세울수 있도록 도와줄 준비가 돼있으며 그를 심판하기 위한 재판장소로 제3국을 고려하고 있다고 23일 밝혔다.존 딩어 국무부 대변인은 이날 기자들에게 미국은 지난 7579년 집권기간중 1백만명이상을 학살한 폴 포트를 심판할 수 있도록 유엔에 도움을 요청한 캄보디아 정부의 입장을 이해하고 있으며 이를 적극 지원할 것이라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의 한 관리는 국제전범재판소로 네덜란드·덴마크·호주·캐나다 등 제3국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익명을 요구한 미국의 한 관리는 국제전범재판소로 네덜란드·덴마크·호주·캐나다 등 제3국이 검토되고 있다고 말했다.
1997-06-25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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