뺑소니 김흥국씨 10월 구형(조약돌)

뺑소니 김흥국씨 10월 구형(조약돌)

입력 1997-06-24 00:00
수정 1997-06-24 00:00
  • 기사 읽어주기
    다시듣기
  • 글씨 크기 조절
  • 댓글
    0
○…음주 운전을 하다 사고를 내고 뺑소니를 친 혐의로 구속기소됐다가 보석으로 풀려난 가수 김흥국씨(38)는 23일 서울지법에서 열린 특정범죄 가중처벌법위반(도주차량) 사건 결심공판에서 징역 10월을 구형받으며 축구에 대한 열정을 장황하게 설명.

김씨는 공판 시작 직전 법정 경위가 22일 브라질과의 청소년 축구대회 얘기를 꺼내며 『김씨의 책임이 크다』고 하자 『내 생애 전반에만 6대0으로 진 경기는 처음 보았다』면서 『너무 실망해 TV를 더이상 보지 않았지만 축구는 11명이 하는 경기인데 의욕만 앞섰지 전체적으로 조직력이 없었다』고 주장.<김상연 기자>

1997-06-24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close button
많이 본 뉴스
1 / 3
불장인 국내증시에서 여러분의 투자성적은 어떤가요?
코스피가 사상 최고치를 거듭 경신하며 5000선에 바짝 다가섰다. 연초 이후 상승률은 15% 안팎으로, 글로벌 주요 증시 가운데 가장 가파르다. 하지만 개인투자자 수익률은 외국인의 절반에 그치고 있다. 여러분의 수익률은 어떤가요?
1. 수익을 봤다.
2. 손해를 봤다.
광고삭제
위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