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자동차 울산공장의 조업단축이 확대되고 있다.현대자동차는 지난 16일 주간조부터 아반떼와 티뷰론을 생산하는 승용 3공장의 잔업을 중단한데 이어 18일 주간조부터 포터와 그레이스,스타렉스를 생산하는 승용 4공장 가운데 포터 라인의 잔업(하루 4시간)을 중단한다고 밝혔다.
현대자동차가 승용 4공장의 일부 라인까지 조업단축을 확대한 것은 승용3공장의 아반떼와 티뷰론의 재고량이 적정수준인 3만7천대를 훨씬 넘어선 6만8천대에 이른데다 포터의 재고량도 7천여대 정도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손성진 기자>
현대자동차가 승용 4공장의 일부 라인까지 조업단축을 확대한 것은 승용3공장의 아반떼와 티뷰론의 재고량이 적정수준인 3만7천대를 훨씬 넘어선 6만8천대에 이른데다 포터의 재고량도 7천여대 정도 늘었기 때문이라고 설명했다.<손성진 기자>
1997-06-19 8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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