입시교육 관련 비리를 수사중인 서울지검 특수2부(안대희 부장검사)는 13일 한국교육방송원(EBS)의 방송교재 출판업체 선정과정에서 출판업자들로부터 돈을 받은 EBS 전 원장 정연춘씨(60·아주대 교육대학원장)에 대해 배임수재 혐의로 구속영장을 청구했다.
1997-06-14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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