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 국민회의 당 10역들에게 기조실장(장성원) 명의의 공문이 보내졌다.『대선 D180일인 오는 21일까지 3단계의 구체적인 대선기획안을 제출하라』는 내용이다.
신임당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대선계획을 수립하라는 김대중 총재의 지시에 따른 공문이다.당의 한관계자는 『공조직의 분위기를 일신,본격적인 대선체제로 진입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총재는 또 조세형 권한대행에게 『소속의원 79명 전원에게 대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맡기라』는 엄명도 내렸다는 후문이다.대권4수의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동원가능한 당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김총재의 「배수진」이 전해지는 대목이다.
이에따라 당무회의와 지도위에 3선이상 중진들의 전진배치에 이어 초·재선 전원에게 세분된 임무가 주어질 방침이다.<오일만 기자>
신임당직자들의 참신한 아이디어를 바탕으로 본격적인 대선계획을 수립하라는 김대중 총재의 지시에 따른 공문이다.당의 한관계자는 『공조직의 분위기를 일신,본격적인 대선체제로 진입하자는 것』이라고 설명했다.
김총재는 또 조세형 권한대행에게 『소속의원 79명 전원에게 대선에 기여할 수 있는 일을 맡기라』는 엄명도 내렸다는 후문이다.대권4수의 마지막 승부를 앞두고 동원가능한 당의 역량을 최대한 활용하겠다는 김총재의 「배수진」이 전해지는 대목이다.
이에따라 당무회의와 지도위에 3선이상 중진들의 전진배치에 이어 초·재선 전원에게 세분된 임무가 주어질 방침이다.<오일만 기자>
1997-06-14 4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