히로뽕을 집단적으로 맞은뒤 환각 상태에서 고급 의류매장을 전문적으로 털어온 「히로뽕 절도단」 12명이 검찰에 적발됐다.
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11일 히로뽕 절도단 두목 김정훈(25),김동진씨(28) 등 8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광호씨(25)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절단기·쇠톱 등 30여개의 범행도구와 히로뽕 4.13g(시가 2천여만원)은 증거물로 압수했다.
서울지검 강력부(서영제 부장검사)는 11일 히로뽕 절도단 두목 김정훈(25),김동진씨(28) 등 8명을 특수절도 등 혐의로 구속하고 이광호씨(25) 등 4명을 같은 혐의로 수배했다.절단기·쇠톱 등 30여개의 범행도구와 히로뽕 4.13g(시가 2천여만원)은 증거물로 압수했다.
1997-06-12 2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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