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 신형로켓포 개발중 야전시험뒤 한국배치/성조지 보도

미 신형로켓포 개발중 야전시험뒤 한국배치/성조지 보도

입력 1997-06-12 00:00
수정 1997-06-1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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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군은 고도의 기동성과 강력한 화력을 겸비한 신형로켓포를 개발중이며 이를 한국에 배치할 것이라고 성조지가 10일 보도했다.

이 신문은 고기동성 로켓시스템(HIMARS)으로 명명된 이 신무기의 시제품이 지난주 용산 미군기지에 전시됐다면서 미 의회의 승인이 날 경우 내년부터 2년간의 야전시험을 거쳐 2004년쯤 실전배치될 수 있을 것이라고 전했다.

김명희 서울시의원,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 현장답사

서울시의회 보건복지위원회 김명희 의원(더불어민주당, 강북1)은 지난 7일 ‘강북구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체계 변경 예정지’를 직접 찾아 현장 상황을 점검하고, 공사 추진계획과 교통안전 대책 등을 확인했다. 그간 도봉로 대한병원교차로에서 광산사거리 방면 노해로로 진입하려면 덕릉로나 강북구청사거리 방향으로 약 500m가량 돌아가야만 했다. 이로 인해 이동 거리와 소요 시간이 늘어나며 지역 주민들의 교통 불편이 계속해서 이어졌고, 도봉로에서 노해로 방향으로의 안전하고 원활한 통행을 담보할 좌회전 신호 신설 요구가 꾸준히 이어져 왔다. 김 의원은 주민 숙원이었던 좌회전 신호 신설을 실현하기 위해 지난 8월 강북구 수유3동 3920가구의 뜻을 모은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허용 주민 요청서’를 서울시에 직접 전달했다. 이후 서울시 및 서울경찰청 실무 담당자들과 지속적인 협의를 추진해 온 결과, 지난 9월 21일 서울경찰청 교통안전심의에서 대한병원교차로 좌회전 신호 신설 안건이 최종적으로 가결됐다. 서울시는 교통안전심의 통과에 따라 10월 중순까지 실시설계를 완료하고, 북부도로사업소 및 강북구청 등 관계기관 협의를 거쳐 10월 중 곧바로 공사에 착수해 올해 안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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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IMARS는 C130 수숭기 탑재가 가능해 개전 즉시 최전방에 배치될 수 있으며 1기의 화력이 155㎜ 곡사포 3개대대와 맞먹는다고 이 신문은 전했다.<워싱턴=나윤도 특파원>

1997-06-12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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