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야 3당총무는 주말인 7일 비공식 접촉을 갖고 6월 임시국회 소집 협상을 벌일 예정이다.
신한국당 박희태,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내주초 공식 총무회담에 앞서 7일 TV방송사 토론회에 참석하는 자리를 이용,비공식접촉을 갖고 임시국회 쟁점인 대선자금 규명과 정치개혁작업 문제에 대한 이견 조율을 시도한다.<박찬구 기자>
신한국당 박희태,국민회의 박상천,자민련 이정무 총무는 내주초 공식 총무회담에 앞서 7일 TV방송사 토론회에 참석하는 자리를 이용,비공식접촉을 갖고 임시국회 쟁점인 대선자금 규명과 정치개혁작업 문제에 대한 이견 조율을 시도한다.<박찬구 기자>
1997-06-07 2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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