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시내 일부 구·군청 간부들이 비리를 폭로하지 않겠다며 거액을 요구한 협박편지를 받고 범인의 은행계좌에 돈을 보낸 사실이 밝혀져 물의.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달 6일부터 23일까지 북구청 등 5개 구·군청 계장들에게 2∼4회씩 13차례의 편지를 보내 『비리사실을 언론과 감사원에 알리겠다』며 3백만원을 경남은행 발행 648210007831 김모씨 계좌로 입금하라고 요구.
범인은 지난달 27일 모 군청 계장이 입금한 3백만원을 충청은행 서대전지점에서 인출.경찰은 은행 폐쇄회로 TV 테이프를 확보,범인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
4일 대구경찰청에 따르면 범인은 지난달 6일부터 23일까지 북구청 등 5개 구·군청 계장들에게 2∼4회씩 13차례의 편지를 보내 『비리사실을 언론과 감사원에 알리겠다』며 3백만원을 경남은행 발행 648210007831 김모씨 계좌로 입금하라고 요구.
범인은 지난달 27일 모 군청 계장이 입금한 3백만원을 충청은행 서대전지점에서 인출.경찰은 은행 폐쇄회로 TV 테이프를 확보,범인의 신원 파악에 나섰다.
1997-06-05 23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thumbnail - 9개월 바다에 갇힌 장병들…“죽고 싶어” 뛰어내렸다 [월드픽]](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03/SSC_20260903165221_N2.png.webp)



![thumbnail - 한양 길목 지켰던 그림 같은 성곽, 넓은 초록 마당… 마음도 초록초록 [서동철의 이야기가 있는 옛성]](https://img.seoul.co.kr/img/upload//2026/09/23/SSC_20260923232032_N.jpg.webp)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