엘리제 궁 일찌감치“좌파정책 곁눈질”/불 총선 결선투표 이모저모

엘리제 궁 일찌감치“좌파정책 곁눈질”/불 총선 결선투표 이모저모

입력 1997-06-02 00:00
수정 1997-06-02 0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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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높아진 투표율 서로 “우리표”/좌·우없이 아전인수식 분석/우익지 르파리지엥 “돌아섰나” 해석 분분

○…사회당 등 좌파연합쪽으로 대세가 기울면서 좌·우파 모두 동거정부의 탄생에 대비하는 모습.사회당은 정부구성 준비를 끝낸 상태이며 공산당도 2일 사회당측과 정부참여 협상을 계획.

좌파정부의 총리에는 조스팽 사회당 1서기가 맡고 외무장관은 자크 들로르 전 유럽연합(EU)집행위원장이나 미셸 로카르,로랑 파비우스 전 총리 등이 유력한 후보로 거론.또 로베르 위 공산당당수는 교통부장관에 거론되고 있으며 경제재무장관에는 도미니크 스트로스 칸 전 산업장관,법무장관은 장­피에르쉬베느망 전 국방장관,국방장관에는 폴 킬레스 의원 또는 엘리자베스 기구의원 등이 유력.

엘리제 궁은 동거정부에 대비,유럽통화동맹 가입등 정책에 영향을 줄수있는 분야에 대한 좌파와의 의견조율 등에 대한 대비책을 강구하고 있다는 후문.

○…이날 선거에서 유권자들의 투표참여율이 지난번 1차 선거보다 계속 높게 나타나자 각 정당들은 이같은 현상이 자신들의 지지율에 어떤 영향을 줄 것인지에 대해 촉각을 곤두세우기도.

이날 낮 12시까지 집계결과 투표율이 24.08%로 1차선거때보다 1.34% 높게 나오는등 모든 선거구에서 기권율이 1차선거때보다 현격히 줄었다.이에 대해 중도우파연합측은 『1차선거때 기권한 우파지지자들이 대거 참여하고 있는 것 같다』고 분석.반면 좌파측은 『1차선거에서 선전한 국민전선의 의회진출을 막기위해 1차에서 기권한 유권자들이 투표를 하고 있는 증거』라고 주장하는 등 아전인수식 분석들이 만발.


이인식 서울시의원,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 의정 공로대상 영예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 이인식 의원(금천구 제1선거구·더불어민주당)이 ‘2026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에서 ‘교통복지 지역발전 의정 공로대상’을 수상했다. 이 의원은 지난 22일 백범김구기념관 컨벤션홀에서 열린 시상식에서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위대한 한국인 100인 대상’은 정치·경제·사회·문화·예술·스포츠 등 각 분야에서 두드러진 활동을 펼치며 국가와 지역사회 발전에 기여한 인물을 선정해 시상하는 행사로, 이 의원은 교통복지와 지역발전 분야의 의정 공로를 인정받았다. 이번 수상은 서울시의회 교통위원으로서의 활동뿐만 아니라, 금천구의회 의장 시절부터 주민 삶과 밀접한 현안을 해결하고 지역 발전을 위해 뚝심 있게 발로 뛰어온 오랜 의정 경험이 깊은 밑거름이 됐다는 점에서 그 의미가 남다르다. 실제로 이 의원은 금천구의회에서 다져온 현장 중심의 감각을 바탕으로, 현재 서울시의회 교통위원회에서 교통복지 확대, 시민 이동권 보장, 지역 교통환경 개선 등 시민 생활과 직결된 핵심 정책들을 꼼꼼히 챙겨나가고 있다. 이 의원은 “이번 수상은 지역 주민들과 늘 현장에서 호흡하며 답을 찾고자 했던 그간의 노력에 대한 따뜻한 격려라 생각한다”며, “금천에서 쌓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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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프랑스 주요일간지중 하나인 르 파리지엥이 지난달 31일자에 좌파의 압승을 예상하는 여론조사기관들의 조사결과를 전격 발표한 사실을 놓고 설왕설래.우파성향의 르 파리지엥이 1차선거 1주일전부터는 여론조사결과를 발표할 경우 최고 50만프랑을 벌금을 물게되어 있는 선거법규정을 어기며 이처럼 돌출행동을 한데는 다른 의도가 있지 않느냐는 분석이 나오기도.<파리=김병헌 특파원>
1997-06-02 7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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