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업증권은 23일 열린 정기주주총회에서 실적부진의 책임을 물어 임기가 만료된 김문곤 전무 등 임원 5명을 모두 퇴진시켰다.또 감량경영 차원에서 3명의 임원만을 새로 선임했다.이에 따라 산업증권의 임원은 임기가 계속중인 황병호 사장,도신규 부사장을 포함,총 5명으로 줄어들었다.
1997-05-24 9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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