북한과 일본은 지난 21일 북경에서 양측 외교부·외무성 과장급 실무회담을 갖고 대북한 식량지원,일본인 처 일시귀향 문제등을 협의했으나 구체적인 합의 도출에 이르지 못했다고 일본의 한 외교 소식통이 23일 밝혔다.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일본인 처의 일시귀향을 허용하는 대신 1백만t에 근접한 규모의 식량지원을 요청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북한은 이번 회담에서 일본인 처의 일시귀향을 허용하는 대신 1백만t에 근접한 규모의 식량지원을 요청했다고 이 소식통은 전했다.<도쿄=강석진 특파원>
1997-05-24 2면
Copyright ⓒ 서울신문 All rights reserved. 무단 전재-재배포, AI 학습 및 활용 금지

























